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라나도 에스파다/사건사고 (문단 편집) === 린든상자 매크로 공지 의혹 === 매달 마지막 주 즈음에 출시하는[* 판매기간이 2주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한달에 한번이 아닌 2주에 한번 발매하는 셈이다.] 또 다른 랜덤박스인 린든상자는 20여종이 넘는 다양한 보상이 랜덤으로 나오는데, 이중 최상위 보상인 레어 캐릭터 카드와 성장석[* 캐시템을 구입할 때 쓰는 화페인 페소로 교환가능한 물건.] 소켓 가공 안정제 등을 획득하면 서버에 공지가 뜬다. 그런데 2015년 10월 24일 새벽 분 단위로 계속해서 공지가 뜨면서 유저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물론 [[린저씨|그저씨]]가 마우스 매크로 등을 사용해 수백 수천개 린든 상자를 여는 바람에 생긴 해프닝이라고 넘길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보기엔 마켓에 매물이 도무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의혹을 확인할 방법도 없고, 항의하고 개선책을 사측에 요구한다고 들어주는 사람조차 없는[* 2015년 후반기부터는 GM을 맡고 있는 직원이 아예 없다는 게 유저들 사이에서 정설이다. 실제로 GM대담의 경우 [[트리 오브 세이비어]] 알파테스트 앞두고 대량의 GM 전출이 있고 나서 업데이트가 완전히 끊겼으며, GE라디오의 경우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운영을 하지 않고 있다.] [[막장]]운영이 한두해도 아닌만큼 [[포기하면 편해]]하고 큰 이슈조차 되지 않고 넘어가는 분위기이다. 이는 2015년 11월 26일부터 팔기 시작한 린든상자에서도 마찬가지 상황인데, 레티샤 상자 버그를 의식한 모양인지 슈퍼레어 5종을 최종 보상으로 넣었지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ranadoespada&no=287344|지난 회차에 이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ranadoespada&no=287570|심각한 저확률]]임이 밝혀져 더더욱 유저들의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이런 지적이 나온 직후의 새벽타이밍에 캐릭터카드 공지가 우르르 쏟아져 나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카드 거래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는 것 또한 동일한 패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